이하 내용은 만료된 공지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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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트베이 입니다.

지난 12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레곤센터에서 일부 물량에 대한 입고 처리가 정상 스케줄보다 밀려 공지드린 바 있습니다.

오레곤센터의 경우 현지시간 토, 일에 입고 물량 처리 작업을 진행하여 7일 현재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입고 물량이 모두 처리가 왼료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및 뉴저지센터의 경우 계속 정상 물량처리 상황으로 밀린 물량이 없습니다.

일시적인 물량 처리 지연으로 우려 드려 죄송하며, 주말을 거쳐 전세터 정상 스케줄로 회복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수정전 공지 내용_12월 4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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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트베이 입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저희 포스트베이 미국 전센터에서는 현장 물량 처리 인력을 평소보다 150% 배치하는 등 보다 빠른 물량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블프 세일 개시 이후에도 포스트베이 전 센터는 입고 물량을 정상 스케줄(현지시간 기준 당일 오전 입고분 당일 입고처리, 오후 입고분 익일 오전 입고 처리)에 따라 입고처리(배송비 안내 등)해 왔습니다.

다만, 오레곤센터의 경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물량이 입고되면서 연일 야간작업을 진행하였음에도 12월 3일(현지시간 12월 2일) 입고분부터 입고처리가 늦어져 평소보다 입고 처리에 1일 정도가 더 소요되고 있어 공지 드립니다.

한국시간 12월 4일(현지시간 12월 3일) 현재 오레곤센터 입고분 처리 현황은 3일(현지시간 2일) 입고분 중 90%까지 입고 처리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3일 입고분 잔량 및 4일 입고분에 대해서는 5일 중으로 대부분 입고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며, 5일 입고분에 대해서는 현지시간 주말 양일간에 걸쳐 최대한 남는 물량없이 입고처리할 계획입니다.

현지시간 월요일인 7일(한국시간 8일) 입고분부터는 정상 스케줄대로 입고물량 처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센터 중 오레곤센터를 제외한 뉴져지 및 캘리포니아센터는 모두 정상적인 스케줄로 입고물량이 처리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